상품문의

RE:맛있게 먹었습니다.

김경주(비회원)님 | 2013.07.03 11:13 | 조회 3151

경주가 고향입니다.

내가 태어난 고장에서 이렇게 맛있게

만들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.

저희 아버지께서 가끔씩 잊지 않고 보내주시고 있어

경주빵 맛이나 보리빵 맛을 비교하면서 먹을 수 있어 정말 고마워요.

인터넷에 보니까 공간이 있어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.

정말 고맙습니다. 나중에 경주에 가면 한번 찾아 가겠습니다. ^^~

 

- 답변

 

네 감사합니다. 다음에도 다시 찾아주시길 바랍니다.

 

twitter facebook google+
68개 (4/4페이지)
번호
제목
글쓴이
조회
날짜
대찬농가 경제선 팀장(비회원)
6
2013.11.27
유레카(비회원)
2874
2013.09.03
김경주(비회원)
3106
2013.04.30
김경주(비회원)
3152
2013.07.03
봉봉봉
6
2013.04.14
임마누엘집(비회원)
3
2012.12.29
tjdudwnd
3962
2012.09.26
소나무(비회원)
3985
2012.07.09